진짜 너무 너무 맛있어요.
크랜베리맛 하나 먹었는데 부드럽고 쫄깃한 식감에 사이사이 크랜베리가 상큼하게 씹히고...다른 맛들도 궁금하지만 시댁 가져가려고 산거니 일단 참습니다.
어르신들도 부담없이 드실수 있겠네요.
박스를 열었을때 봉지마다 맛스티커가 붙어있는게 너무 귀여워서 미소가 슬며시 지어집니다.
만들고 포장하신분 정성이 느껴져요.
선물용으로 완전 좋을듯요.

추억의 오란다 생각나신분들
조금은 딱딱하실거라생각되지만
전혀그렇지않고 나이드신 어머님
아버님선물로도 최고입니다
이집맛집으로 추천드립니다